鄧麗君 등려군_ 初戀的地方 초련적지방
-(첫사랑그곳)-
我记得有一个地方, 아직도 기억나는곳
我永远永远不能忘。 영원히 잊을수 없어
我和他在那里定下了情. 굳은언약 주고 받던곳
共度过好时光。 첫사랑의 맛
怎不叫人向往。 그때가 좋았지
那是一个好地方, 너무나 좋은곳
高山青青流水长, 산과 강이 있는곳에
陪伴着我们俩 둘이서 하나되어
初恋的滋味那么甜, 달콤했던첫사랑의 맛
怎不叫人向往 그립지 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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