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 블로그

*잠시 발길머물며*

좋은글 모음 45

잠시 웃고갑시당~😂🤣🤣

잠시 웃고갑시당~😂🤣🤣 이런 동요가 있다.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어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 댁에" 아니 왜 갔을까 ? 우리는 어린시절 이 동요를 부르면서 아버지가 물건팔러 (장사하러) 가신줄 알았다 대다수의 우리는 국민학교 시절에 당연히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아버지는 장사하러 가신게 아니라 바람을 피러 가신것이다. 장사하러 가시려면 나귀를 끌고 가야한다. 나귀 등에 짐을 얹고 아버지는 나귀를 끌고 가야한다. 그런데 아버지는 나귀를 타고 가신 것이다. 즉 "한량" 이었던 것이다. 그 당시 장은 3일장, 5일장, 7일장 등이 있었고, 장이 열리는 날에 기생집들이 대목인 것이다. 나귀 타고서는 주막에 가질 않는다. 주막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폿집이었다. 돈 좀 있고 할 일은 없고 노는..

좋은글 모음 2023.10.10

소크라테스는 누구인가?

소크라테스는 누구인가? 요즘 가수황제 '나훈아'의 신곡(테스 형)으로 인해 소크라테스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어요. 소크라테스는 세계 4대 성인으로 추앙받는 인물인데 석가모니,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라 하지요. 공자(BC 479~552) : 공자는 중국 노나라 사람이고 석가모니(BC 563경~BC483경) : 석가모니는 고대 인도 지금의 네팔 사람이며 예수(BC4경~AD30) : 예수는 그리스도교의 창시자 이지요. 소크라테스(BC 470~BC 399)는 서양철학의 원조라 할 수 있어요. 공자가 냉정하게 빛나는 객관적인 빛이라면 석가는 마력적인 추상의 빛이며 예수는 마법처럼 변용된 빛이고 소크라테스는 실재적인 빛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공자는 교육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고 석가모니는 명..

좋은글 모음 2020.11.22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으니 일상생활에서 남에게 아무리 행복을 퍼 날라도 행복해 하는 자에게는 행복이 마르지 않습니다 행복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야 행복이란 성취감을 만끽할 수가 있습니다 행복은 반듯이 찾는 자에게 머무르니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으며 항상 나에 곁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가 있습니다 행복 은행은 반듯이 당신 마음속에 있으니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생활과 웃음을 웃을 수 록 행복은 늘어나게 마련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얼굴에 화장을 한 사람보다더 예쁘고 아름답다 행복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이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하늘로 머리를 두고 사는 사람은 너 나 할것 없이 ..

좋은글 모음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