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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삼간草家三間/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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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최정자)-草家三間(67/3)
1.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2.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 널고
나물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은 가수 최유진(본명;최정자)님이 67년 3월에 아세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나그네 가는 길(박상무)>과 같이,음반(AL 120)의 타이틀 곡으로 실린 이 노래는,황우루작사/황우루작곡의 작품입니다.이 음반에는,최유진님의 <올드 미스 챠챠챠>,<영원한 꿈속의 사랑>,선우영님의 <귀향길>,<밑져야 본전>,<울고 싶은 밤>,이진수님의 <학창시절>,<우리는 대학생>,박상무님의 <고향찾어 십년>,그리고 황인자님의 <사이동의 밤>이 같이 실려 있읍니다.<고향산천>,<처녀농군>과 더불어,최정자님의 대표곡,<초가삼간>,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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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 중국음악
枕畔留香 침반류향/ 謝采妘'사채운
枕畔留香 침반류향/ 謝采妘'사채운
zhenpan liuxiang
莊奴(黄河) 作詞, 刘朋 填词, 황우루 (韓國)作曲, 金康顯(진캉시앤) /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谢采妘 演唱:《枕畔留香》5.09M'1990년 (초가삼간 번안곡)
枕畔留香 침반류향/ 謝采 妘사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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鴛鴦枕繡鴛鴦 我爲情郞枕畔留香 良夜苦短小妹情長 燈下細語傾訴衷腸 你在輕笑我在低唱 讓我倆盡情歡笑 那管月影上紗窗 啊, 明早天涯各一方 何處尋情郞 夜已明天已亮 我爲情郞枕畔留香 曉風輕送錦鷄高唱 雙手難留一夜春光 好夢難尋叫人斷腸 醒來是人已遠去 人煙渺渺路茫茫 啊, 今宵天涯各一方 何處尋情郞 你在輕笑我在低唱 讓我倆盡情歡笑 那管月影上紗窗 啊, 明早天涯各一方 何處尋情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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