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를 보면
문뜩...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름니다.
내 나이...
50 중반을 넘어...
60이 다 오는
노년이 다 되어가니...ㅠㅠㅠ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함니다.
낙옆떨어지는
늦가을에..
비는 보슬보슬 내리고
잠시..
오늘은
부모님 과 함께
아쉽게 흘러가는 늧가을 보내기
아쉬워
가을비 내리는...
인근교외에
나들이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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