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亮代杓我的心 저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네*
1960년대 후반,16세의 나이로 가수에 데뷔한 등려군은 대만과 중화권에서 일약 대 스타덤에 올랐었죠.
하지만 1995년 5월 프랑스인 남자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갔던 태국의 어느 호텔에서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42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하네요.
당시 등려군의 죽음으로 중국 전체는 크나큰 슬픔에 잠겨 버렸고 곧이어 엄청난 대규모의 장례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2005년도에는 등려군 사망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규모 추모 행사가 열리기도 했었고
중국,대만,홍콩,일본 등지에서 "첨밀밀" "월랑대표아적심" "야래향"등 주옥 같은 노래를 불러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대만 출신의 가수 등려군이 불렀던 노래..
月亮代表我的心(월랑 대표아적심)
즐~감 하시길...................................
*.~저의블로그에 머무시는시간 행복하시길바람니다.
블로그:언제나푸른소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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