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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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악방

번안곡[바다가 육지라면]/임옥영

jjj2027푸른소나무 2013. 1. 6. 09:35

                                    *故조미미 가수님의 命福을 빕니다.*

 

 

[忠州湖의 풍경 ] 忠州市 東良面 河川里 에서 바라본 월악산 2012/04-04  푸른소나무

"我需要安慰"

 - 林玉英 -

- 1-

我为谁在流浪 为谁离开我的家乡
含着眼泪尝尽风霜 只有你明白姑娘
用什么能治痛苦 用什么能医创伤
满怀的辛酸 我又能够向谁讲
啊~ 你就是我的希望
姑娘美丽的姑娘
-2-
路漫漫云茫茫 我为理想奔向康庄
遍地荆棘把我刺伤 需要你安慰姑娘
用什么能治痛苦 用什么能医创伤
满怀的辛酸 我又能够向谁讲
啊~ 你就是我的希望
姑娘美丽的姑娘

 

바다가 육지라면    -임옥영-

-1-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아~

  바다가육지라면 눈물은없었을 것을..

 

-2-

어제온 연럭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메어 못갑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철새라면

뱃길을 훨훨날아 어디던지 가련만은

이~아~아~

비다기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를..

 

 

 

 

 

   야안돼댓글남기고 가셔야징~~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