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 블로그

*잠시 발길머물며*

중국음악방

新社洞그사람/有譯丕

jjj2027푸른소나무 2012. 8. 31. 20:20

 

주현미의 신사동그사람의 노래를

中國여배우 유역비의 번안곡으로 들어봅니다.

中國음악에 관심있는 님들의 많은 애청을 ~~~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처럼 블로그를 찿으신 모든님들께 행운을

 

 

 

 

 

 


           신사동 그사람/ 中國語 버전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그 눈길이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마음 설레며 
      그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내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푸른소나무 언제나 푸른소나무처럼 블로그를 찿아주신 님들께

      眞心으로 감사드림니다.

      푸른소나무jjj/2027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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