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영그는 7월 말 여름
직장에서 주눈 모처럼 하계휴가
근데 널씨가 왜 이리 더운지...
더위를 식힐 방법을 모색하던중...
애라~~~
날씨도 더운데 가까운 계곡이라도 다녀와야곘다..
제천시 백운면 운학리 운학초교 부근 운학천
입장료 내고 덕동계곡 갈 필요 있나요?
깨끗한 천연자연을 간직한 계곡...
어디 물속에 고기라도 있는지 하지만 이런데 고기있을리 만무..
모처럼 仁川에서 고향후배님도 내려오고.
숯불에 삼겹살 굽는 후배와이프님들...
ㅎㅎㅎ어디서 똥펌을...
나의 작은 이야기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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