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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의 건설은 인류의 우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써 중요한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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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된 러시아의 자랴(Zarya) 모듈(왼쪽). 2001년 설치된 로봇 팔 중 팔에 해당하는
캐나담2 (Canadarm2)(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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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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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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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왼쪽)과 미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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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올콥스키
콘스탄틴 치올콥스키(Konstantin Eduardovich Tsiolkovskii, 1857.9.17~1935.9.19), 구소련의 물리학자이자 우주과학자로 우주비행이론과 로켓과학, 인공위성 연구 등 인류의 우주개발 역사에 있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다. 우주비행의 아버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콘스탄틴 치올콥스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지구는 인류의 요람(Cradle)이다. 하지만, 인류가 영원히 요람에 머물 순 없다.” 치올콥스키가 생존한 그 시대에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이란 단어 자체도 낯설고 인류가 과연 우주로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실현 불가능한 비관적인 생각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인류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나갈 수밖에 없고 인류의 미래는 우주에 달려 있다”라고 예측했다.
- 반물질
전자·양성자·중성자로 이루어지는 물질에 대하여, 그 반대 입자인 양전자·반양성자·반중성자로 이루어지는 물질. 양전자단층촬영장치(PET)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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