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의 봄**
고향으로 가고파도 갈수없는 이 사연을 그 누구 알아주랴 안타까운 이내 심정을 구름 넘어 나는 새야 이내마음 전해다오
새 봄이 오면 돌아간다고 안해와 약속햇건만 그약속을 지킬수 없는 이내마음 외로워라 그 누가 들어주랴 타향의 슬픈노래를 산을 넘고 들을 지나 정든님께 전해다오
세월이 흘러도 끝이 없드시
지자금 잇어도 끝없는 사랑 늙으면 머리에 서리내려도 사랑에 깊은정 푸르러 잇네 사랑아~참된 사랑아 어찌 늙으랴 백년해로 하면서 사랑 가꾸리
자식들을 다 키우고 근심없으니 반년에 더더욱 끔찍한사람 이마엔 파도가 부딪혓지만 사랑에 마음에 주름이 없네 사랑아~참된 사랑아 어찌 늙으랴 백년해로 하면서 사랑 가꾸리 백년해로 하면서 사랑 가 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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