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세상에는 수많은 인간들이 태어나고 수많은 인간들이 수명이 다돼 저세상으로가고 이게 인생의 숙명인가... 그렇다면 우리인간들은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가을도 가고 우리인생 한해도 훌쩍 가버리고 세월은 우리인생을 어디로 끌고가나..
이제 남은인생 얼마나.???? 서글퍼지는 늦가을 해놓은것 없이 세월만 빨리 가는구먼그려... 그래도 우리는 내일을 향해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행복이라는 단어를 등뒤에 걸머지고 .
오늘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어 희망을가지고 부지런히 개미처럼 살아가나보다...
우리인생도 세월따라 유수따라 흘러가가보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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